지중해에서 2185명, 서아프리카 대서양 루트서 1214명 발생
유엔, "2024년도 9200명 보다는 줄었지만".. 해상 위험 강조
![[리비아해역=AP/뉴시스] 유엔 국제이주기구 통계상 2025년에 사망 또는 실종된 이민의 수가 7667명에 달했다고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이 2월 26일 발표했다. 사진은 2021년 10월 18일 리비아 해안에서56km떨어진 지중해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유럽을 향해 가다가 조난한 난민들이 리비아 해양경찰에 구조되는 광경. 2026.02.27.](https://img1.newsis.com/2023/01/31/NISI20230131_0019729299_web.jpg?rnd=20230131145922)
[리비아해역=AP/뉴시스] 유엔 국제이주기구 통계상 2025년에 사망 또는 실종된 이민의 수가 7667명에 달했다고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이 2월 26일 발표했다. 사진은 2021년 10월 18일 리비아 해안에서56km떨어진 지중해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유럽을 향해 가다가 조난한 난민들이 리비아 해양경찰에 구조되는 광경. 2026.02.2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2025년에 전세계에서 죽거나 실종된 이민들의 수가 최소 7667명에 달했다고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의 통계를 인용해 발표했다.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이날 유엔 본부의 일일 기자브리핑에서 IOM 집계 결과 가장 사망자가 많이 나온 이민 루트는 여전히 유럽을 향하는 해상 루트라고 말했다.
이 중 지중해 해상에서 죽거나 실종된 난민이 최소 2185명, 서아프리카와 대서양의 카나리아 제도 행 해상 루트에서 1214명이 발생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밝혔다.
그는 전년 대비 사망-실종자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늘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에 IOM이 집계한 사망자 수는 2024년 사망자 9200명에 비하면 그래도 훨씬 줄어든 것이라고 두자릭 대변인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이날 유엔 본부의 일일 기자브리핑에서 IOM 집계 결과 가장 사망자가 많이 나온 이민 루트는 여전히 유럽을 향하는 해상 루트라고 말했다.
이 중 지중해 해상에서 죽거나 실종된 난민이 최소 2185명, 서아프리카와 대서양의 카나리아 제도 행 해상 루트에서 1214명이 발생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밝혔다.
그는 전년 대비 사망-실종자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늘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에 IOM이 집계한 사망자 수는 2024년 사망자 9200명에 비하면 그래도 훨씬 줄어든 것이라고 두자릭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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