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메달리스트 노도희·신동민, 화성시에 메달 봉납

기사등록 2026/02/26 19:50:02

정명근 시장 "올림픽 성과, 시민에게 자긍심과 감동 안겼다"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가운데)이 2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빙상 선수단 봉납식'에서 노도희(사진 왼쪽)와 신동민의 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2.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가운데)이 2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빙상 선수단 봉납식'에서 노도희(사진 왼쪽)와 신동민의 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2026년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노도희와 신동민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경기 화성시에 봉납했다.

노도희와 신동민은 화성시 빙상부 소속이다.

노도희와 신동민은 2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빙상 선수단 봉납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메달을 봉납하고, 화성시로부터 각각 6000만원과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노도희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김길리·심석희·이소연·최민정과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동민은 21일(한국시간)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황대헌·임종언·이정민·이준서와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 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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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메달리스트 노도희·신동민, 화성시에 메달 봉납

기사등록 2026/02/26 19:5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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