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정기총회…"건축사 위상 확립 최선"

기사등록 2026/02/26 17:15:09

제60회 정기총회 열어

[서울=뉴시스] 대한건축사협회 26일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제도 기반 강화를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건축사협회 26일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제도 기반 강화를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대한건축사협회 26일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제도 기반 강화를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대의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회계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의 건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후루야 노부아키 일본건축사회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민주당 국토위 간사인 복기왕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우장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장이  축하영상으로 창립 60주년과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재록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축사의 정당한 가치가 인정받는 시장 환경을 만들고 위상을 확립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주요 정책 및 제도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과제로는 ▲건축사 업무 범위 및 대가기준의 제도적 정비 ▲유사명칭 사용금지 강화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률 개정안 추진 ▲설계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제도 마련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또한 "건축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제도적으로 보장될 때 건축물의 품질과 국민 안전도 함께 확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축사의 공공성 강화 ▲업무환경 개선 ▲정당한 대가체계 확립 ▲미래세대 건축사 양성 ▲제도적 기반 확충 등을 포함한 중장기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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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정기총회…"건축사 위상 확립 최선"

기사등록 2026/02/26 17:1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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