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기업
![[서울=뉴시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기업 아델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아델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520_web.jpg?rnd=20260226163409)
[서울=뉴시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기업 아델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아델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기업 아델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기술적 가치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의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델은 알츠하이머병 병리의 핵심 요인인 타우 단백질 아세틸화 변형에 주목해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ADEL-Y01'은 변형 타우를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타우 단백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돼, 타우 기능 저해로 인한 잠재적 부작용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완료된 임상 1상 단회투여(SAD) 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조사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앞서 아델은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델은 총 계약 규모가 최대 10억4000만 달러이며,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 달러라고 언급했다.
윤승용 아델 대표이사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긴밀히 협력해 ADEL-Y01을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기술적 가치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의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델은 알츠하이머병 병리의 핵심 요인인 타우 단백질 아세틸화 변형에 주목해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ADEL-Y01'은 변형 타우를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타우 단백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돼, 타우 기능 저해로 인한 잠재적 부작용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완료된 임상 1상 단회투여(SAD) 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조사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앞서 아델은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델은 총 계약 규모가 최대 10억4000만 달러이며,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 달러라고 언급했다.
윤승용 아델 대표이사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긴밀히 협력해 ADEL-Y01을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