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상현 국립합창단 이사장이 문화유산국민신탁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국립합창단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218_web.jpg?rnd=20260226140254)
[서울=뉴시스] 이상현 국립합창단 이사장이 문화유산국민신탁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국립합창단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이상현 국립합창단 이사장이 문화유산국민신탁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아울러 국립합창단 이사장,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 등에도 재임 중으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이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태인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돌아온 안중근 의사의 유묵 '녹죽'을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유산청 특별전시 '빛을 담은 항일유산'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근거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2007년에 창립됐다.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 등의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문화·체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공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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