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TPO 사무총장 면담. (사진=김해시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191_web.jpg?rnd=20260226134958)
[김해=뉴시스]TPO 사무총장 면담. (사진=김해시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26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이 홍태용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과 강 사무총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만나 올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는 국내 약 50개 TPO 회원도시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김해시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세부 일정 확정 ▲2027 TPO 총회 준비 계획 ▲해외 청년 대상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K-CLIP) 연계 방안 등이다.
TPO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기구 최대 행사다. 약 8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300여 명의 관광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또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서 향후 2년간 다양한 국제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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