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거창군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회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2.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175_web.jpg?rnd=20260226133601)
[거창=뉴시스] 거창군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회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2.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급식 지원 관련 6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에서는 ▲심의위 부위원장 호선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총 6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올해 공공급식 관련 지원사업은 총 5개 사업으로 약 5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최대 9726명의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6억4500여만원으로, 관내 34개 학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중식 식품비를 지원한다.
급식 단가는 전년 대비 3.85%(구간별 120원) 인상되어 급식의 질 향상과 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공공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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