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할인율도 10%→12% 상향

기사등록 2026/02/26 13:34:12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올해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매 할인율도 3월부터는 현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는 목적의 국비 70억원을 확보해 발행 규모 확대와 할인율 상향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과 9월 추석명절, 12월 연말에는 100억원을 발행하고 이외에는 80억원 규모로 발행규모를 조정할 예정이다.

시민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할인율 상향 조치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의 가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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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할인율도 10%→12% 상향

기사등록 2026/02/26 13:3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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