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111억 규모 지원

기사등록 2026/02/26 13:38: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소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주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1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4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111억원 규모의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상생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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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111억 규모 지원

기사등록 2026/02/26 13:3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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