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여성위생용품 지원 도비 보전 등 건의

기사등록 2026/02/26 13:11:52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서 정책 개선 과제 3건 건의

[오산=뉴시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2026.02.26.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 운영 ▲공공건축 품질 강화 ▲공공시설 이용 편의 개선 등 정책 개선안 3건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도내 28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해 총 32건의 안건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 지원 사업'과 관련해 도비 보전 필요성을 건의했다.
 
시는 2025년부터 도비 30%·시비 70% 매칭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시·군 사업비가 줄면서 지자체 부담이 커졌다며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부족분 증액 지원을 요청했다.

기후 변화로 건축물 노후화가 빨라지는 현실을 반영한 '방수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연장도 제안했다. 현행 3년인 책임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하며 책임 시공 유도와 하자 분쟁 예방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무료 개방 이후 방문객이 늘었지만 출입구가 제한돼 이용 불편이 발생된다며 '신규 출입구 개설'방안도 요청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안건들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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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여성위생용품 지원 도비 보전 등 건의

기사등록 2026/02/26 13:11: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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