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국제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98편 선정

기사등록 2026/02/26 13:09:39

대상에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

[수원=뉴시스] 대상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대상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국제 AI 영상 공모전'을 통해 총 9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국내 1216편, 해외 464편 등 총 1680편의 작품이 참여했다.

공사는 전문가 심사,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 입선 등 총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 지난 25일 오후 동수원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국내 경기관광 분야에서 '서른 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해외 경기관광 분야에서 '경기도, 처음이야? (First Time in Gyeonggi?)' ▲경기도 DMZ 분야에서 '경계없는 상상, 경기 DMZ에서 만나는 나만의 DMZ' ▲경기도 MICE 분야에서 '경기, 판을 바꾸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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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국제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98편 선정

기사등록 2026/02/26 13:09: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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