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에스알(SR·대표이사 정왕국)이 SRT 개통부터 직원들이 입었던 와인색의 유니폼을 활용해 굿즈로 선보인다.
SR은 SRT 개통유니폼을 활용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최근 신규 유니폼을 도입하며 폐기 예정이던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원단 선별과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굿즈로 재탄생했으며, SRT를 상징하는 짙은 와인 색상과 유니폼 고유의 견고한 질감을 살려 제품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견장 카드케이스’는 유니폼 재킷의 견장을 그대로 활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코트 원단은 넥워머와 파우치로 재해석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하복 소재는 열전도 특성을 고려해 다회용 찜질 핫팩과 열접착 자수 와펜으로 제작했다.
굿즈는 총 9종으로 3차에 걸쳐 순차 출시된다. 오는 27일 1차 출시로 ▲다회용 찜질 핫팩 ▲넥워머 ▲이어버즈 미니 키링 파우치 ▲열접착 자수 와펜을 선보이며, 내달 6일에는 ▲핸들 파우치 에코 ▲스카프 마우스패드 ▲견장 카드케이스 ▲유니폼 버튼지갑을 출시한다. 이어 3월 중 업사이클링 인형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굿즈 제작에는 주식회사 코이로, 협동조합 서울가죽소년단, 주식회사 루트루트, 주식회사 터치포굿, 주식회사 엘엘엘 프로젝트까지 5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했으며,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업사이클링 굿즈는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온라인 코이로샵, 철도굿즈 플랫폼 소셜 레일(SOCIAL RAIL)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10년 동안 고객과 함께한 SRT 개통 유니폼이 사회적기업과 만나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10년 동안 고객과 함께한 SRT 개통 유니폼이 사회적기업과 만나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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