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봄철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사등록 2026/02/26 11:29:00

5월까지 실뱀장어 불법어획 집중단속

[평택=뉴시스] 해양경찰이 야간을 틈타 실뱀장어를 불법 포획한 현장을 적발해 압수된 어구와 어획물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2.2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해양경찰이 야간을 틈타 실뱀장어를 불법 포획한 현장을 적발해 압수된 어구와 어획물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까지 봄철 실뱀장어 불법어업 근절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2026년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매년 봄철 실뱀장어 어획 시기에 맞춰 무허가 조업과 허가구역 이탈 조업, 불법 어획물 유통 등 위법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실뱀장어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 관리 대상 수산자원으로 산란 및 이동 시기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이 시기 무분별한 불법 포획과 유통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무허가 조업 ▲허가구역 이탈 조업 ▲불법 어획물 판매 및 유통·보관 행위 ▲판매 목적 미신고 맨손어업 ▲허가 외 어구 적재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특별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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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봄철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사등록 2026/02/26 11:2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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