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 검진 운영…3월부터 월 1회

기사등록 2026/02/26 10:17:04

[경기광주=뉴시스]광주시가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사진=광주시 제공)2026.02.26.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광주시가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사진=광주시 제공)[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검진을 내달 5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 공간을 마련해 편의를 높였다.

검진은 경안동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진행한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검사는 인지선별검사를 활용한 1대1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전문의 진단검사와 협력 병원 감별검사 등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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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 검진 운영…3월부터 월 1회

기사등록 2026/02/26 10:1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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