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엠, 프리뉴와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 MOU

기사등록 2026/02/26 10:05:3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케이알엠은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뉴와 '교육용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케이알엠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으로 케이알엠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전자속도제어장치(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 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회사의 기체 설계·양산 인프라에 케이알엠의 모터·ESC,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광식 케이알엠 대표는 "케이알엠의 신뢰성 있는 모터·ESC 설계·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K-무인이동체의 기술 자립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이룩하겠다"며 "프리뉴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용 드론 분야에서 완전 국산화 모델을 구현하고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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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프리뉴와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 MOU

기사등록 2026/02/26 10:05: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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