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회사 리워드 플랫폼 '칩스'의 경유쇼핑 서비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일 거래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경유 쇼핑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을 선언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시적인 거래 성과가 확인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칩스는 지난달 경유쇼핑 기능 배포 이후 사용자 유입과 구매 전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거래 규모를 빠르게 확대해왔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약 25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일 거래액이 1억원을 웃도는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기 프로모션에 따른 일시적 트래픽이 아닌, 이용자들의 실제 소비 동선에 경유쇼핑이 자연스럽게 결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반복 구매 비중이 점차 높아지며 '혜택을 받기 위해 경유하는 소비 습관'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엔비티는 칩스를 커머스 광고·프로모션·구매 전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커머스 트래픽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거래 성장세는 이러한 전략이 실제 거래 전환과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초기 지표라는 평가다.
엔비티는 경유쇼핑을 단기 이벤트형 수익 모델이 아닌, 사용자 소비 행동에 기반한 '습관형 커머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용자 활동이 증가할수록 거래 규모와 수익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적 레버리지 효과를 강화하고, 주요 커머스 채널 연동 확대와 리워드 구조 고도화를 통해 전환율과 리텐션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링크커머스'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칩스를 중심으로 커머스 트래픽을 집적하고, 광고·제휴·구매 데이터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경유쇼핑은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효율이 개선되는 구조"라며 "칩스를 거치지 않으면 손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며 거래 볼륨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칩스는 지난달 경유쇼핑 기능 배포 이후 사용자 유입과 구매 전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거래 규모를 빠르게 확대해왔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약 25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일 거래액이 1억원을 웃도는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기 프로모션에 따른 일시적 트래픽이 아닌, 이용자들의 실제 소비 동선에 경유쇼핑이 자연스럽게 결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반복 구매 비중이 점차 높아지며 '혜택을 받기 위해 경유하는 소비 습관'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엔비티는 칩스를 커머스 광고·프로모션·구매 전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커머스 트래픽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거래 성장세는 이러한 전략이 실제 거래 전환과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초기 지표라는 평가다.
엔비티는 경유쇼핑을 단기 이벤트형 수익 모델이 아닌, 사용자 소비 행동에 기반한 '습관형 커머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용자 활동이 증가할수록 거래 규모와 수익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적 레버리지 효과를 강화하고, 주요 커머스 채널 연동 확대와 리워드 구조 고도화를 통해 전환율과 리텐션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링크커머스'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칩스를 중심으로 커머스 트래픽을 집적하고, 광고·제휴·구매 데이터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경유쇼핑은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효율이 개선되는 구조"라며 "칩스를 거치지 않으면 손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며 거래 볼륨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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