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6건, 이전 계약 체결식 개최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가운데)과 임직원이 함께 새로운 경영방침 및 핵심가치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석유관리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3214_web.jpg?rnd=20251114131902)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가운데)과 임직원이 함께 새로운 경영방침 및 핵심가치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석유관리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25일 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6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하는 '특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 특허 1건에 대해 민간 기술지원을 이미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술이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보유 중인 특허 총 6건에 대해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 중 환경 분야는 ▲토양 시료 채취기 ▲토양 내 유류 모니터링 장치 ▲SPE형 컬럼을 이용한 토양 내 유류농도 현장 모니터링 장치 등 3건이다.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매스 유래 바이오촤 활용 비균질형 고체 산성 촉매 및 제조 방법 ▲연료 복합 첨가제 ▲바이오원유 및 액상 연료를 혼합한 디젤 엔진용 블랜딩 연료 제조 방법 등이다.
해당 특허들은 주로 토양 오염 분석 간소화와 친환경 연료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로 이번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특허 기술 이전은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관리원이 축적한 노하우와 지식재산권을 민간과 적극 공유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본사의 모습.(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8963_web.jpg?rnd=20250416103639)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본사의 모습.(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