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서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 성료
생애주기별 뷰티 솔루션 선봬…현지화 연구 기반 강화
![[서울=뉴시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 행사장에서 현지 고객사 관계자들이 코스맥스 연구개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0805_web.jpg?rnd=20260226093422)
[서울=뉴시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 행사장에서 현지 고객사 관계자들이 코스맥스 연구개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뷰티와 웰니스 부문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눈 볼 수 있는 제6회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COSMAX Innovation Conference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매년 인도네시아 고객사와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등 현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콘퍼런스는 '웰니스와 조화로운 삶: 과학·감각·셀프케어의 균형'을 주제로 생애 주기별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피부 본연의 건강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전략이다.
행사에서는 최근 화장품 업계 핵심 키워드인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및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을 중심으로 코스맥스의 차별화된 유효 성분 및 제형 기술을 소개했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R&I(Research & Innovation) 센터 내에 센서리(관능평가)랩을 구축하고,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화장품의 사용감과 발림성, 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현지화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선케어 시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능평가 연구 사례도 함께 발표했다.
코스맥스는 연구 사례를 활용해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열대 기후권의 인도 등 서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을 전략 거점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할랄 제품 생산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후 맞춤형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은 물론, 현지 소비자 감성까지 공략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인접 국가로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