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약류 명예지도원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지도원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됐으며 약사회 회원과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와 함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마약류의 남용과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원주시보건소는 명예지도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교육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마약류의 위험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마약류 문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명예지도원과 함께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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