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단종 박지훈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 많아"

기사등록 2026/02/26 00:00:00

[서울=뉴시스]박지훈(사진=방송 캡처)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훈(사진=방송 캡처)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지훈은 25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극중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출연을 늦게 확정한 이유에 대해 "저는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마음을 내가 고스란히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혜진 선배님과의 깊은 감정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계유정난 이후 유배를 가는 과정을 그려야 했던 만큼 외적인 변화에도 공을 들였다.

그는 "운동해서 빼는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한, 식음을 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 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었다"며 "너무 예민해졌었다"고 회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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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단종 박지훈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 많아"

기사등록 2026/02/26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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