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구간 진입자, 인공 지능으로 자동 감지
종합 상황판 영상 표출…담당자 실시간 알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집중호우가 내린 17일 서울 성동구 성동교 부근 중랑천 수위가 차오르고 있다.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전 구간이 통제됐다. 2024.07.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17/NISI20240717_0020418522_web.jpg?rnd=2024071711462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집중호우가 내린 17일 서울 성동구 성동교 부근 중랑천 수위가 차오르고 있다.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전 구간이 통제됐다. 2024.07.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시내 집중 호우 때 하천 인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 지능(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설치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집중 호우 때 하천 출입을 통제함에도 불구하고 시민 진입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급류·고립·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육안으로 여러 지점을 동시에 관제해야 한다는 점, 야간·우천 등 조건에서 즉시 인지하거나 지속적으로 탐지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서울시는 고립 사고 예방 시설이나 하천 순찰단을 활용해 하천 통제를 알리고 하천 내 시민을 대피시켰다.
아울러 하천 출입 통제 시 상황실에서 산책로 CCTV 영상을 수동으로 감시해 왔다. 이상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유관 부서에 상황을 전파해 현장에서 조치해 왔다.
이에 시는 AI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인명 사고를 예방한다.
새 CCTV는 하천 출입 통제 때 통제 구간 진입자를 인공 지능으로 자동 감지한다.
이후 스마트 수방 시스템 연계를 통해 종합 상황판에 영상을 표출한다. 담당자에게는 실시간 알림을 제공해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026년 풍수해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AI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집중 호우 시 하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집중 호우 때 하천 출입을 통제함에도 불구하고 시민 진입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급류·고립·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육안으로 여러 지점을 동시에 관제해야 한다는 점, 야간·우천 등 조건에서 즉시 인지하거나 지속적으로 탐지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서울시는 고립 사고 예방 시설이나 하천 순찰단을 활용해 하천 통제를 알리고 하천 내 시민을 대피시켰다.
아울러 하천 출입 통제 시 상황실에서 산책로 CCTV 영상을 수동으로 감시해 왔다. 이상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유관 부서에 상황을 전파해 현장에서 조치해 왔다.
이에 시는 AI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인명 사고를 예방한다.
새 CCTV는 하천 출입 통제 때 통제 구간 진입자를 인공 지능으로 자동 감지한다.
이후 스마트 수방 시스템 연계를 통해 종합 상황판에 영상을 표출한다. 담당자에게는 실시간 알림을 제공해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026년 풍수해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AI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집중 호우 시 하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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