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치매친화 환경 조성" 중구, 치매안심마을 추가 등

기사등록 2026/02/25 15:40:38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인동과 최근 인구 유입이 많은 성내3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기존 대봉2동, 남산4동을 포함해 총 4개 동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기관·단체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에 참여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는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 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경증 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다.

주요 내용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 지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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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치매친화 환경 조성" 중구, 치매안심마을 추가 등

기사등록 2026/02/25 15:4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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