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TK통합특별법 '졸속' 갈등 증폭"…"보류 다행"

기사등록 2026/02/25 14:29:04

최종수정 2026/02/25 14:42:24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5일 경산시청 기자회견 *재판매 및 DB 금지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5일 경산시청 기자회견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국회 보류와 관련해 “선거가 임박해 너무 쉽게, 졸속으로 처리해 갈등과 분열을 낳고 있다. 다행히 법안 처리가 보류됐고 사실상 무산됐다"며 반겼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의 핵심은 단순한 덩치 키우기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재정권, 규제권, 인사권, 조직권 등 권한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이양받느냐가 본질이다“면서 ”도민들이 행정통합을 원하지 않으면 ‘경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서라도 경북 중흥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지역 맞춤형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AI 산업단지 조성 ▲로봇 교육 실증벨트, 로봇 교육센터 등 설립 ▲지식·AI·서비스·창업 중심 경제자유구역 확대 ▲미래 차·모빌리티 산업 추가 유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및 3호선 연장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과 경산을 AI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경북과 경산 중흥의 새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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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TK통합특별법 '졸속' 갈등 증폭"…"보류 다행"

기사등록 2026/02/25 14:29:04 최초수정 2026/02/25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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