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시스] 나주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예상 조감도. (이미지=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21076150_web.jpg?rnd=20251126161202)
[나주=뉴시스] 나주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예상 조감도. (이미지=전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전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5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 분야 기업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약 5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나주시는 3월부터 '시제품 제작·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채용·근로·지역정착 장려금 지급', '대한민국 에너지 잡박람회 및 취업 워크숍 개최', '취업 연계 서비스·멘토 운영', '에너지 맞춤형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을 중심으로 조성된 에너지밸리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강소연구특구 등과 연계를 강화해 산업 집적 효과를 높이고,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핵심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나주시는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일자리 정책으로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청년과 전문 인력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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