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티노빌리티, CMO·CFO 영입…"임상개발·재무 강화"

기사등록 2026/02/25 09:41:14

"면역·염증 분야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노벨티노빌리티 백승재 CMO (사진=노벨티노빌리티 제공) 2026.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벨티노빌리티 백승재 CMO (사진=노벨티노빌리티 제공) 2026.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항체신약 개발 전문 기업 노벨티노빌리티는 임상개발 및 재무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최고의학책임자(CMO)에 백승재 전무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강윤구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최고재무사업책임자(CFBO)를 맡았던 조성진 부사장은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역할을 바꿔 향후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 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면역·염증질환 분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해당 분야 전문성을 보강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백승재 신임 CMO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서 알러지 치료제인 졸레어의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로 적응증 확대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미약품에서 최고의학책임자(CMO)로서 신약 임상개발을 총괄했다.

강윤구 신임 CFO는 미국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메릴린치증권, 한국 시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에서 자본시장을 경험한 뒤, SK텔레콤 및 서울반도체에서 IR, PR 및 경영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가장 최근에는 유전자 교정 전문 바이오텍 툴젠에서 전략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이번 인사는 향후 5년 안에 노벨티노빌리티가 면역·염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노벨티노빌리티 강윤구 CFO (사진=노벨티노빌리티 제공) 2026.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벨티노빌리티 강윤구 CFO (사진=노벨티노빌리티 제공) 2026.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노벨티노빌리티, CMO·CFO 영입…"임상개발·재무 강화"

기사등록 2026/02/25 09:41: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