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에어컨 부품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뒤, 현재 강남에 브랜드 가치 2000억 원 규모의 실버타운을 세운 박세훈 씨가 출연한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03_web.jpg?rnd=20260225092307)
[서울=뉴시스]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에어컨 부품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뒤, 현재 강남에 브랜드 가치 2000억 원 규모의 실버타운을 세운 박세훈 씨가 출연한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6.0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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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500원짜리 리어카로 참외 장사를 시작해 연 매출 1400억 원대 기업가로 거듭난 박세훈 씨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에어컨 부품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뒤, 현재 강남에 브랜드 가치 2000억 원 규모의 실버타운을 세운 박세훈 씨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 씨는 "실버타운에서는 한 푼도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며 부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밝힐 예정이다.
성공에 앞서 겪었던 뼈아픈 과거도 털어놓는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뒤 참외 장사 등 여러 사업에 뛰어들었던 그는 1985년 큰 실패를 겪으며 전 재산을 처분해야 했다. 박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들이 들을까 봐 베란다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 아내를 껴안고 함께 울었다. 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후 그는 에어컨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사업에 뛰어들며 반전을 맞았다. 그의 선구안이 적중하면서 삼○·엘○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했고, 마침내 연 매출 최고 1400억 원을 달성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 씨가 거주 중인 한남동 고급 자택도 최초로 공개된다. 진행을 맡은 서장훈이 "저도 처음 와보는데, 굉장히 유명한 고급 아파트"라며 감탄한 가운데, 박 씨는 "BTS RM이 이웃 주민"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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