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참석…外관광객 3천만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25 09:23:28

최종수정 2026/02/25 09:36:24

대통령, 2019년 이후 처음 국가관광전략회의 참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회의는 'K-관광, 세계를 품다 –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범부처 협업과 조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에서 총 5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국 관광을 설명해 줄 민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줄 항공사·크루즈·여행업·숙박업 등 관광산업 기업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교육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등 관계 부처들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정책실장, 민정수석, 재정기획보좌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등이 함께 자리한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말씀에 이어 주요 관계 부처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 ▲법무부 차관의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방공항의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의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정부 발표 내용에 대한 제언, 업계 건의 사항 청취 등을 비롯한 합동 토론을 통해 글로벌 관광대국 실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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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참석…外관광객 3천만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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