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Continuum'…실내악 음반도 동시 발매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사진=스테이지원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407_web.jpg?rnd=20260224172511)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사진=스테이지원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가 오는 26일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 4번째 음반 'Continuum'을 발매한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프로젝트 음반과 함께 실내악 음반 'Sonorous Souvenirs'를 동시에 발매한다.
김현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연이 중단된 당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후 2024년 3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6·8번 등을 수록한 베토벤 프로젝트 첫 음반 'Inspiration'을 발매했다. 같은 해 9월 'Reflection', 2025년 2월 'Illumination'을 차례로 선보였다.
![[서울=뉴시스]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 4번째 음반 'Continuum' 표지. (사진=스테이지원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411_web.jpg?rnd=20260224172615)
[서울=뉴시스]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 4번째 음반 'Continuum' 표지. (사진=스테이지원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프로젝트 4번째 앨범에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4·9번과 슈만 3개의 로망스가 실렸다. 이전 프로젝트 음반에 참여한 피아니스트 오윤주가 이번 작업에도 함께했다.
이날 동시 발매가 예정된 실내악 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비올리스트 이수민과 함께한 현악삼중주 작품이 실렸다. 드보르자크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삼중주'와 '소품'을 비롯해 마르티누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 2번'이 수록됐다.
또 피아니스트 피오트르 쿠프카와 협연한 폴 쇤필드 '4개의 추억'과 크라이슬러 '보케리니 스타일의 알레그레토'도 실렸다.
김현미는 1991년 창단한 콰르텟21의 멤버이자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음악 감독, 실내악 단체 애드 무지카 리더를 맡고 있다.
그는 내달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애드 무지카 제17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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