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두 번째로 출범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는 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24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333_web.jpg?rnd=20260224164528)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는 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24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24일 출범했다.
이날 원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 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에 출범한 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강원도 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 지역 순찰·예방 홍보, 비상 소화 장치 점검 및 예비 주수 활동,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 대상 방어 활동 지원,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해 봄·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 안전 장비를 적극 지원하며, 산불 대응 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 대응 능력을 상시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 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김진태 지사는 “의용소방대 역할로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는 '산불 진화대'라는 전문 조직의 일원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