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신협 전북지역이사 당선

기사등록 2026/02/24 16:07:3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신협 전북지역이사 당선.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신협 전북지역이사 당선.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3차 신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이사로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지역별 이사 후보자를 선출했다. 지역이사는 지역협의회장을 겸직하며 신협중앙회와 지역 신협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양 당선인은 1984년 전주파티마신협에 입사해 2016년 실무책임자로 퇴직한 뒤 상임이사(2020년까지)를 거쳐 현재 14·15대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 밖에도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ESG경영추진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주파티마신협은 전북본부 주관 종합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경영대상(2009~2011년)과 2019·2020·2021·2024년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어부바 멘토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 중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부바 멘토링(지역아동센터 지원) ▲청소년 금융경제교실 ▲어부바 간식꾸러미 BOX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온세상 나눔캠페인 ▲김장·도시락·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심산장학문화재단에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고, 2024년에는 신협사회공헌재단 아너스클럽 법인부문 골드 등급에 임명되는 등 기부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양 당선인은 "전북신협을 대표하는 자리에 책임이 막중하다"며 "40여 년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회와 지역 신협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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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신협 전북지역이사 당선

기사등록 2026/02/24 16:0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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