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시상식…운영 성과·콘텐츠 완성도 인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축제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평가는 지난해 개최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5년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근대,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간’이라는 무형 자산을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으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군산만의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2025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까지 시민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감과 화합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2일부터 10월5일까지 나흘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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