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1/22/NISI20190122_0000263735_web.jpg?rnd=20190122174115)
[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은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순환 체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리는 정책 모델이다.
앞서 도자치경찰은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연계해 올해 총 170억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금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이원화 자치경찰제의 강점을 살려 단속 수익을 안전시설로 환원하는 재정 선순환 모델을 앞으로도 투명하게 공유해 도민이 신뢰하는 교통안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선순환 체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리는 정책 모델이다.
앞서 도자치경찰은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연계해 올해 총 170억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금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이원화 자치경찰제의 강점을 살려 단속 수익을 안전시설로 환원하는 재정 선순환 모델을 앞으로도 투명하게 공유해 도민이 신뢰하는 교통안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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