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통학버스 점검·스쿨존 환경 개선 등
![[무안=뉴시스] 전남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1/04/NISI20210104_0017030741_web.jpg?rnd=20210104171011)
[무안=뉴시스] 전남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경찰청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까지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통학버스 5665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안전장치·표지 부착, 신고필증 구비,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단속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도 강화한다.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단체와 협업해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순찰을 실시한다. 과속과 주정차 위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한다.
또 보호구역 1036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로 미확보 구간 개선, 승·하차 구역 확대, 노란색 횡단보도 신설·정비, 기·종점 안전표시 명확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웹툰과 숏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통안전을 홍보하고, 어린이 맞춤형 무단횡단 금지와 개인형 이동장치(PM) 교육 등도 병행한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서행과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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