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밀양 산불에 "가용자원 신속 투입…조기진화 총력"

기사등록 2026/02/23 18:27:18

최종수정 2026/02/23 19:02:23

윤호중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 지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02.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0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발생한 경남 밀양시 산불과 관련해 가용 자원을 신속 투입하고, 민가 보호와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 대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돼 산불 대응 1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산림청, 소방청, 경남, 밀양시 등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이어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라"며 "산불 진화 시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밀양시의 한 야산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청은 부산과 울산의 소방 펌프차 10대, 물탱크차 8대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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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밀양 산불에 "가용자원 신속 투입…조기진화 총력"

기사등록 2026/02/23 18:27:18 최초수정 2026/02/23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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