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대통령 등 참석…'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개최
'통상·생산통합 협약' 전략산업 분야 협력 기반 마련
첨단제조업·핵심광물·소비재 등 협력 방안도 논의
![[서울=뉴시스] 산업통상부는 브라질 외교부와 2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미국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위법 판결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2026.02.2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1397_web.jpg?rnd=20260223092338)
[서울=뉴시스] 산업통상부는 브라질 외교부와 2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미국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위법 판결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2026.02.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무역협정(TA) 협상 재개를 통한 브라질과의 통상 네트워크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브라질 외교부와 2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포함해 양국 정부·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김 장관은 "브라질은 우리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 파트너"라며 "한국은 자동차·조선·배터리 등 분야에서, 브라질은 핵심광물·항공기·농식품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경제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양국 업계에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통상 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통한 통상 네트워크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국 정부는 이날 오전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브라질 통상 및 생산통합 협약'을 체결해 첨단산업·공급망·디지털·그린경제 등 전략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기업·경제단체 간 협력 업무협약(MOU)도 다수 체결됐다.
바이오·의약·진단키트 등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MOU 5건, 무역·통상 분야에서 양국 경제단체 간 MOU 1건 등 총 6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며 정부 간 협력을 민간 차원의 구체적 프로젝트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이번 정부 간 협약과 민간 협력 MOU를 기반으로 향후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와 우리 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브라질 외교부와 2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포함해 양국 정부·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김 장관은 "브라질은 우리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 파트너"라며 "한국은 자동차·조선·배터리 등 분야에서, 브라질은 핵심광물·항공기·농식품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경제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양국 업계에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통상 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통한 통상 네트워크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국 정부는 이날 오전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브라질 통상 및 생산통합 협약'을 체결해 첨단산업·공급망·디지털·그린경제 등 전략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기업·경제단체 간 협력 업무협약(MOU)도 다수 체결됐다.
바이오·의약·진단키트 등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MOU 5건, 무역·통상 분야에서 양국 경제단체 간 MOU 1건 등 총 6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며 정부 간 협력을 민간 차원의 구체적 프로젝트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이번 정부 간 협약과 민간 협력 MOU를 기반으로 향후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와 우리 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9_web.jpg?rnd=2026010615263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6.01.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