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5천만원 규모…차세대 광역동 암 치료 플랫폼 구축
1단계 신규 소재 개발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연구 확장
![[서울=뉴시스] 김도경(가운데)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가 과기정통부 주관 'IP 스타 과학자' 지원사업 2단계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326_web.jpg?rnd=20260223165818)
[서울=뉴시스] 김도경(가운데)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가 과기정통부 주관 'IP 스타 과학자' 지원사업 2단계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지식 재산권(IP) 기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사업인 'IP 스타 과학자' 2단계에 최종 선정돼, 차세대 암 치료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단계 사업을 수행해 낸 김 교수 연구팀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지속 수행 과제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2년간 연간 4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비와 대웅제약의 연구비 5000만원까지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IP 스타 과학자 지원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연구자 주도의 민간 사업화 전문 기관 협력형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연구자가 변리사와 같은 IP 전문가와 팀을 이뤄 직접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지난 1단계 기간 동안 '광역동 메커니즘 기반 차세대 피부암 치료제 사업화 추진을 위한 IP 고도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수행해 온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 '니트로벤조셀레나디아졸-금속 복합체(NCCN)'와 '테레프탈레이트-사이클로헥실아민 고분자(PANA)'라는 신규 광감작제 소재를 도출했다.
현재는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2단계 지속 수행 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대웅제약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고형암의 치료 플랫폼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국가 전략 기술인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독자적인 광역동 치료 플랫폼을 구축해, 향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 치료 대안을 제시하려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단계 사업을 수행해 낸 김 교수 연구팀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지속 수행 과제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2년간 연간 4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비와 대웅제약의 연구비 5000만원까지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IP 스타 과학자 지원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연구자 주도의 민간 사업화 전문 기관 협력형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연구자가 변리사와 같은 IP 전문가와 팀을 이뤄 직접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지난 1단계 기간 동안 '광역동 메커니즘 기반 차세대 피부암 치료제 사업화 추진을 위한 IP 고도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수행해 온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 '니트로벤조셀레나디아졸-금속 복합체(NCCN)'와 '테레프탈레이트-사이클로헥실아민 고분자(PANA)'라는 신규 광감작제 소재를 도출했다.
현재는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2단계 지속 수행 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대웅제약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고형암의 치료 플랫폼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국가 전략 기술인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독자적인 광역동 치료 플랫폼을 구축해, 향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 치료 대안을 제시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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