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문 열어…"인생 2막 통합지원"
![[뉴시스] 용산50플러스센터 로비. (사진=용산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170_web.jpg?rnd=20260223150135)
[뉴시스] 용산50플러스센터 로비. (사진=용산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오는 25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한남공영주차장(이태원로 224-19) 2층에 조성됐다.
이곳에선 인생설계 상담·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사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위해 센터는 1대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다목적실과 강의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갖췄다.
다음 달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챗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2일에는 'AI 혁명,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하루 완성 목공 체험, 커피 바리스타 일일 체험 등의 특강도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자산으로 다시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중장년이 주체적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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