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목동공원에 '별빛 치유의 숲' 조성

기사등록 2026/02/23 14:01:58

목동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스카이타워.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동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스카이타워.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에 ‘별빛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인근에 북면 행정복지센터와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한 지역 중심공간이다.

그러나 앞서 조성된 스카이타워 외에는 경관조명이 거의 없어 야간에는 관광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오는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야간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별빛 치유의 숨은 자연의 빛과 놀이의 빛, 치유의 빛 등 세 가지 색을 테마로, 달빛 마중길 과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구역으로 조성된다.

공원 형태를 고려해 설정된 각 구역에는 구열별 특색을 살린 조명이 설치돼 지역 주민의 쉼터 역할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별빛 치유의 숲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타워전망대와 연계한 야간 경관축이 형성돼 북면 중심부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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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목동공원에 '별빛 치유의 숲' 조성

기사등록 2026/02/23 14:0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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