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는 지하수 관측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지하수위를 예측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하수 관정의 수위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671_web.jpg?rnd=20241231140129)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지하수 관측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지하수위를 예측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하수 관정의 수위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4.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지하수 5600여공을 대상으로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수 조사에서 오염방지를 위한 상부 보호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허가 용도와 실제 이용의 일치 여부, 계량기 작동 및 자료전송 상태, 시설 변경여부, 주변 관리실태, 지하수 관정 표고 측량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설 기준에 부적합해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거나 허가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는 사례를 확인하면 곧바로 시정 조치를 한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 관련 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4억3000만원을 들여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부 및 서부 권역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5668공의 지하수 개발·이용시설을 전수조사해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는 상부 보호시설 214공을 정비하고, 미사용 방치공 23공을 원상복구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제주의 생명수인 만큼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전수 조사에서 오염방지를 위한 상부 보호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허가 용도와 실제 이용의 일치 여부, 계량기 작동 및 자료전송 상태, 시설 변경여부, 주변 관리실태, 지하수 관정 표고 측량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설 기준에 부적합해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거나 허가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는 사례를 확인하면 곧바로 시정 조치를 한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 관련 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4억3000만원을 들여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부 및 서부 권역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5668공의 지하수 개발·이용시설을 전수조사해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는 상부 보호시설 214공을 정비하고, 미사용 방치공 23공을 원상복구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제주의 생명수인 만큼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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