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3월1일 ‘명동’ 품고 새 출발

기사등록 2026/02/23 10:22:13

외국인에게 친숙한 ‘명동’ 포함해 가시성·접근성 향상

‘헬로우 명동’ 패키지,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선봬

3월1일자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로 호텔명을 변경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주변 야경.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재판매 및 DB 금지
3월1일자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로 호텔명을 변경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주변 야경.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3월1일자로 호텔명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Courtyard by Marriott Seoul Myeongdong)으로 변경한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명칭을 변경하게 된 목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래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서울 시내 주요 지명인 ‘명동’을 호텔명에 포함해 온라인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 호텔은 명동 거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호텔명 중 ‘남대문’이 있는 탓에 서울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래 관광객에게 명동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오해를 받는 경우가 적잖았다.

김미선 총지배인은 “신규 고객 유입과 호텔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해 개관 10주년에 맞춰 호텔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호텔명 이외 모든 시설명은 기존과 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서비스로 모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호텔은 개관 10주년과 호텔명 변경을 기념해 ‘헬로우 명동’(Hello Myeongdong) 패키지를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선보인다.

객실(프리미어 룸·디럭스 룸·스위트) 1박, 호텔 인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등 국내 올리브영(OLIVE YOUNG)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2만원권’(투숙당 1회 제공), 호텔 인근 올리브영 매장 국영문 안내문, 피트니스 입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개관 10주년 및 호텔명 변경을 기념해 명동을 날씨에 상관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호텔 로고가 각인된 미니 양우산을 선착순 100실에 한해 증정한다.

예약은 호텔 예약팀 전화 또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메리어트 본보이 앱에서 하면 된다. 특히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에게는 5%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2016년 5월 개관한 이 호텔은 서울의 심장부이자 교통 중심지인 중구 남대문로9길에 위치한 ‘4성’ 등급 호텔이다.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에 총 400실을 보유하고 있다. 통유리창을 통해 숭례문(남대문)과 N서울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도 갖췄다. 식음(F&B) 시설로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를 비롯해, ‘모모 라운지’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등이 있다.

도보로 1·2호선 시청역, 4호선 회현역에서 5분 거리, 4호선 명동역에서 14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숭례문·덕수궁·경복궁 등 문화유산, 명동·남대문시장·N서울타워 등 주요 관광지가 지척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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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3월1일 ‘명동’ 품고 새 출발

기사등록 2026/02/23 10:2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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