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민하와 노상현이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로 재회한다.
넷플릭스는 23일 영화 '별짓'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하와 노상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담은 현실 공감 로맨스다. 예술대 캠퍼스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10년을 만난 '수현'과 '현태'의 현실 연애를 그린다.
김민하는 능력 있는 큐레이터지만 사랑과 질투 앞에서 망가지는 반전 매력을 지닌 수현을 맡았다. 노상현은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설치미술가 현태를 연기한다.
김민하와 노상현은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인 사이로 다시 만나게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신예 감독인 서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백의 역사', '82년생 김지영'을 탄생시킨 봄바람영화사가 제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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