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돈이 1순위 아니었다"…14년 만에 MBC 박차고 나온 이유

기사등록 2026/02/22 11:17:14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대호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무명전설' MC로 나서는 김대호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과거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을 통해 183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사 3년 만에 번아웃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라디오 진행 당시 공감 부족 멘트로 PD에게 혹평을 들었고, '불만제로' 출연 후에는 방송인으로서의 소양을 돌아보며 첫 사직서를 냈다고 고백했다.

결국 14년 만에 퇴사를 택한 그는 "돈이 1순위는 아니었다"며 "모험이지만 제 인생을 좀 더 재밌게 다채롭게 사는 걸 두고 고심했다"고 말했다.

결혼관도 솔직했다.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는 무조건 이성운이 있다고 했다"며 여지를 남겼고, 소개팅 트라우마도 유쾌하게 털어놨다.

빠른 은퇴를 꿈꾼다는 그는 10년 후를 묻자 "느긋하게 석양을 바라보면서 그저 시간을 보낼 것 같다"며 "크루즈를 타거나 무동력 요트를 타는 등 아직 꿈이 많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대호 "돈이 1순위 아니었다"…14년 만에 MBC 박차고 나온 이유

기사등록 2026/02/22 11:17: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