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하이라이트.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624_web.jpg?rnd=20251013152500)
[서울=뉴시스] 그룹 하이라이트.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2025.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가 멤버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K팝 인기 남가수 A씨가 지난 2022년 과거 연인 사이에서 출생한 자녀가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상에서 A씨가 하이라이트 멤버 중 한 명이라는 추측이 퍼지면서 소속사가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와 관련해 이미 다수의 팬분들이 캡처한 PDF 이미지와 URL을 당사 이메일로 보내주신 바 있다"며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해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당사에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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