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군 섭취, 피로 해소 도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설 연휴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3117_web.jpg?rnd=2026021908474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설 연휴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설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피로감을 해소하지 못하는 이른바 '명절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비타민B군'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22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뉘는데, 그중 비타민B군은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이다.
'B군'은 하나의 성분이 아니라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B7(비오틴), B9(엽산), B12(코발라민) 등 8가지 성분의 복합체로 구성됐다.
각 성분은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 신경 기능 유지, 적혈구 생성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비타민B군은 그중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줘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만약 비타민B군이 부족하다면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입 주변 염증 등 피로에서 기인하는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이나 수험생, 육체노동자 등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다.
우리 몸은 비타민B군을 저장하지 못해 꾸준히 필요량만큼 섭취해야 한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크게 부족할 일은 없지만, 식사를 거르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을 지속하면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비타민B군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 권장량의 4000%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민B군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수용성 비타민인 B군은 많이 섭취해도 필요량을 충족하면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고함량 제품을 섭취해도 비교적 안전하다.
또 비타민B군은 다른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섭취해도 상호작용 우려가 적다.
예를 들어, 간 기능을 개선하는 밀크씨슬, 면역력을 높이는 아연,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등과 병용 섭취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비타민B군 뿐 아니라 다른 피로 해소 성분을 함께 담은 기능성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뉘는데, 그중 비타민B군은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이다.
'B군'은 하나의 성분이 아니라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B7(비오틴), B9(엽산), B12(코발라민) 등 8가지 성분의 복합체로 구성됐다.
각 성분은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 신경 기능 유지, 적혈구 생성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비타민B군은 그중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줘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만약 비타민B군이 부족하다면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입 주변 염증 등 피로에서 기인하는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이나 수험생, 육체노동자 등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다.
우리 몸은 비타민B군을 저장하지 못해 꾸준히 필요량만큼 섭취해야 한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크게 부족할 일은 없지만, 식사를 거르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을 지속하면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비타민B군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 권장량의 4000%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민B군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수용성 비타민인 B군은 많이 섭취해도 필요량을 충족하면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고함량 제품을 섭취해도 비교적 안전하다.
또 비타민B군은 다른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섭취해도 상호작용 우려가 적다.
예를 들어, 간 기능을 개선하는 밀크씨슬, 면역력을 높이는 아연,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등과 병용 섭취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비타민B군 뿐 아니라 다른 피로 해소 성분을 함께 담은 기능성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