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올해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 중 전기차와 수소차 243대를 보급한다.
시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140대, 전기 회물차 83대, 수소차 20대 등이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10만원, 전기 화물차는 1750만원까지 지원하며 수소차는 단일 차종으로 345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기존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입하면 '전기차 전화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와 청년 생애 첫 차 구매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별도 물량을 배정하는 우선순위 대상자를 선정해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주행거리가 길어 미세먼지 배출 영향이 큰 택시와 택배 화물차 종사자에게도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보조금은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이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대리 신청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기차 전환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많은 시민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도시이자 청정 정읍을 만드는 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140대, 전기 회물차 83대, 수소차 20대 등이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10만원, 전기 화물차는 1750만원까지 지원하며 수소차는 단일 차종으로 345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기존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입하면 '전기차 전화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와 청년 생애 첫 차 구매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별도 물량을 배정하는 우선순위 대상자를 선정해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주행거리가 길어 미세먼지 배출 영향이 큰 택시와 택배 화물차 종사자에게도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보조금은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이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대리 신청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기차 전환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많은 시민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도시이자 청정 정읍을 만드는 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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