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배려하세요" 익산 장애인주차구역 집중 단속

기사등록 2026/02/20 13:05:15

아파트·체육시설·대형마트 중심 점검

표지 부정 사용, 주차 방해 행위 등 엄정 조치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와 표지 부정 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무단 주차와 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정 사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단속은 주차 위반 신고가 잦은 아파트 단지와 체육시설,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장애인 표지 없이 주차한 경우 ▲표지는 부착했으나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 ▲물건 적치 등으로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빌려 사용하거나 위조·변조해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격히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것은 이웃의 이동권을 존중하는 시민의식의 출발점"이라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주차 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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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배려하세요" 익산 장애인주차구역 집중 단속

기사등록 2026/02/20 13:0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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