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나서

기사등록 2026/02/20 13:47:36

보건소 접근성 낮은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 서비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이 20일 구즉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이 20일 구즉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구즉문화센터 지하 1층에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북부권역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건강상담실·인지검사실·영양상담실·체력측정실·보건교육실 등을 갖췄고, 간호사·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선별검사, 북부권역 방문간호, 맞춤형 운동 및 영양 교육, 체력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가 운영된다.

이밖에 지역 주민의 소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구즉아름채'도 문을 열었다. 184㎡ 규모의 개방형 라운지로 조성됐다.

20인 이상의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위해 전체 공간 대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정용래 구청장은 "북부권 주민의 일상에서 건강관리와 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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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나서

기사등록 2026/02/20 13:4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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