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남도, 취수원 다변화 소통 테이블 마련

기사등록 2026/02/20 1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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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국회의원 제안…피해 예방책 논의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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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경상남도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7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수립 이후 5년간 진전이 없었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계기관과 취수 지역 주민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취수 지역 주민들이 제기해 온 피해 우려, 지역 상생 지원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은 뜻깊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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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남도, 취수원 다변화 소통 테이블 마련

기사등록 2026/02/20 10:0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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