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측이 주연 배우 하정우의 서사가 담긴 티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사진=tvN)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434_web.jpg?rnd=20260220093933)
[서울=뉴시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측이 주연 배우 하정우의 서사가 담긴 티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사진=tvN) 2026.0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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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주연 배우 하정우 서사가 담긴 티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를 비롯해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내 건물 빚만 갚게 해주세요"라고 애원하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기수종에게 "언제까지 무시 당하고 살래? 끼워줄게"라며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자금난에 시달리던 기수종은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신용 대출까지 손을 대려다 갈등을 빚는다.
마이너스 통장 잔고를 확인한 기수종은 "정신 차리자, 할 수 있다"며 마음을 다잡는다. 이후 복면을 꺼내 든 그는 "재개발 확정되면 게임 끝이야"라며 가짜 납치극에 가담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는 내달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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