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이어 국내 주요 상권 공략 강화
대전·광주·강릉 등 신규 매장 오픈 예정
![[서울=뉴시스] 휠라 신제주점 매장 전경. (사진=미스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364_web.jpg?rnd=20260220085550)
[서울=뉴시스] 휠라 신제주점 매장 전경. (사진=미스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미스토코리아가 운영하는 휠라는 제주시 연동 신광로 일대에 신제주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명동에 이은 국내 주요 거점 상권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휠라 신제주점이 들어선 연동 지역은 제주도민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이다.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구조로 브랜드 체험과 일상 소비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누웨마루거리는 신제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특화 거리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각종 문화 행사가 이어지며 젊은 층과 관광객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
휠라는 앞서 서울 중구 명동에 '휠라 1911 명동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관광 상권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명동은 중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관광객 비중이 높은 대표 상권으로 휠라는 지역 맞춤형 마케팅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주점 리뉴얼 역시 관광 수요와 지역 내 소비가 공존하는 상권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휠라는 올해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강원 강릉시 등 전국 주요 거점 상권에 신규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신제주점 리뉴얼 오픈은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교차하는 핵심 상권에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명동과 제주를 잇는 주요 거점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고객 흐름에 맞춘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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